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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방송을 보다 갑자기 원박님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영화 예약 하고
무대인사를 보러감
영화 시작 전 먼저 들어오셔서 호응 유도 하시는 것이 역시 프로 방송인(?) 같았구
실제로 보니 진짜 잘생기셨음… 우원박찡
영화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 재밌었구
뻔한 신파, 뻔한 웃음코드 아예 없고 깔끔한 배구 이야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긴장감 높아지도록 연출하신게 너무 좋았음
꼭 보러가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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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원박 완전히 막지만 말아주세요
일본 고베시로 넘어간 평양냉면 이야기
저는 유료화자체보다 가격책정이 얼마냐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기에
그냥 공지가 반감이 드는건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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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0. 오침일
원박에 대한 대략적 결론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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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이 직박이형님보고 형님 다라이는 누가 밟았나요 하시던 영상 찾아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초대석 나오면 일단 원박부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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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유료라면 결국 3-4개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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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눈에 멍드셨네요 ㅠㅠ 빠른 쾌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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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같이보기 어떠실까요?
오늘 원박 유료화 관련해서 조금 더 길게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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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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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전
주우재 스타라이트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30) - 잇코노미
이제 보니 간신배만 그득그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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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를 구한 떠돌이개와 개방장(감동주의)
개인적으로 원박 유료화 안했으면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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