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12.06
BEST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빈츠v
24.12.06
BEST
나도 나이가 들었나 왜 눈물이 나지... 안그래도 육아때문에 힘들어서 맨날 찾아오는 어린 아가씨가 귀찮을법도 한데 진심으로 이뻐하는 글쓴이 보니 그냥 서로서로 좋은사람인것같네요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빈츠v
24.12.06
BEST
나도 나이가 들었나 왜 눈물이 나지... 안그래도 육아때문에 힘들어서 맨날 찾아오는 어린 아가씨가 귀찮을법도 한데 진심으로 이뻐하는 글쓴이 보니 그냥 서로서로 좋은사람인것같네요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12.06
BEST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우배시살
24.12.07
zzzzzzzzzzzzzzzzzzzzzz
딱지코모리
24.12.06
아가씨 딴에도 매일매일 보고 싶어서 더 그럴 듯 ㅋㅋㅋ
바다 같은 새언니, 인형 같은 조카
나무야미안해
24.12.06
너무 훈훈하다..
부자애옹이
24.12.06
아이 이뻐라
침펄풍철단
24.12.06
볼때마다 훈훈한데 후기도 있는지, 있다면 보고 싶네요
박작가
24.12.06
아 마지막에 무슨 반전(?) 있을까봐 두근거리면서 읽었네요...다행이다..훈훈하다...
로이스
24.12.07
이 썰은 볼때마다 가족의 순기능같음... 진짜 지린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님 저가요 있잖아요
별 건 아닙니다 간단한 거예요
저 선 지킬게요 !
침타클로스께
올해 너무 힘들었어요.
침산타님
빵애에요
여친도 되나요 ?
관종입니다.
검머외도 선물갖구시포잉
오늘 생일인데 미리 선물 주시나요
To. Saint Chim
3
선물 줄 수 있는 기회를 누리셈.
산타 할아버지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요
헤어졌습니다
침산타님께
산타할아부지 광고 클릭 했어요!!
스트레스 받아도 참은 나 칭찬해
휴직이 끝나가요
침산타님? 소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