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애니에서 100%의 힘을 개방하는 연출
1
드래곤볼 다이마 스포 스포 스포
1
폭력적이다 밈 어원이??
2
호기심 18. 휴대폰은 정말 내 목소리를 도청하고 있을까? | 호기심자윤 시즌2💡
코빈 번스, 디백스행
우원박님 이제 유튜브 댓글에도 출몰하시네
14
45승 달성!
1
나무13 팝업 후기
1
전무님
치지직 돌잔치 하이라이트 영상
1
10주년 ㅊㅊㅊ
1
소풍왔니가 개최 예정인 폭낳대
1
아스팔트 블랙아이스 사고영상.gif
4
공같은 강즤
2
화이트 기업
21
시한부 선고를 피하는 방법
2
점점 이상해지는 스팸 문자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1
??? : 나는 카페를 해봤어요!!!
3
비비 보면서 충격먹었다는 나영석PD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