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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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맨 거덜내보자
딜리셔스한 소원빕니다
이걸 안누르곤 못빼길걸 침새노?
2024년 마지막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구쯔구쯔 뺑뺑
침착맨님 소원이 있습니다.
산타할아버지 백수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저는용
침산타님 plz
안산 타클로스 이리콤
침싼타님은 봐줏ㅔ요!
저는 소원 간단해요
누나집 복층에 얹혀사는 백수 취준생에게 선물을
와 방금 종강하고 왔는데 침산타라니
침산타 할아버지
침착맨 배빵빵
올해 필라테스 센터를 오픈하고 2달째 적자를 보고있읍미다
돈이 없읍니다
아저씨 왜 좋아하냐고 타박 듣습니다
랜덤박스를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