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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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불러줘요 냉무
침산타님 메리크리스마스..
싼다아저씨
딜리셔스한 소원
뛰고 싶어요
침산타 요정 예비부부에게 선물 어떠심👍
저 뉴 침착맨한테 새해 덕담들었어요
쉔톼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
둘째 조카가 내년에 태어나요
예전에 인정? 컨텐츠의 탈모인입니다.
침산타님 싸인한장만 보내주십시오
검머외도 읽어주세요
해주세요
산타할아버지 갖고싶어요
세상에서자신을가장사랑하는
침산타님
예전에 인정? 컨텐츠의 탈모인입니다.
오늘 펑펑 울었어요
산타야 밑에 분 줘라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