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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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침순이잖슴~~
안녕하세요?
곧 생일입니다..하지만 선물을 줄 지인이 없습니다..
벌써 플스 쓴지 10년이 넘음
침투부를 미국에 홍보했습니다 (돈 안드는 선물)
Please give me Chimchakman OOTD cards !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침산타님 저으 소원을 이뤄주세오
침산타 저가요 받아야돼요
안녕하세요 지원호백작입니다
응애 추위 많이 타는 어린이도 선물받고싶어요
소방관 준비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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