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재쿤 결국 송년회 못 왔나봄ㅋㅋㅋㅋ
16
뉴욕 보험회사 CEO 암살범 이모저모
오아 - 스노우 데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우원박, 지수 출연) 새로운 스틸컷 뜸
17
오늘 구입한 중고 레코드
어제 봉누도의 봄 정비소쪽 안봤는데 진짜 중요했네
침교동+침철단 시너지 완성 후기
3
친구 섭이 사무실 커피머신 15에 당근 노리는 건이 라꼰 내친소 ㅋㅋ
1
카드깡 52팩 후기
3
카드자판기 이게 요물임
9
TWICE "Strategy" 🚨Warning🚨: EXTREME DANCE VIDEO
한교동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지?
14
와... 나 던화수월을 놓쳤네
유동성 공급 중입니다
카드깡 네팩 흑흑
2
[익게 펌] 얼마 전 이슈였던 <익게 핸드크림 사건>의 훈훈한 결말
26
12월12일 13일 체크리스트 왕창들고갈게요!
10
만화책 100만원치 사는 40대 미혼남자 어때요?
25
구쭈 화보촬영 B-cut 대공개
41
침착맨 퓨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