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뒤늦게 마인크래프트 영상들에 빠짐
2
오늘자 <1승> 무대인사하는 구쭈왕국 국왕 우원박✨
10
조석이 천마를 소개해줬다.
팝옾 오픈과 밍키 근황
6
힉스 커피 다녀왔어유
5
아빠곰의 사랑법
[릴레이댄스] 트와이스 - Strategy (4K)
혹성탈출:진화의 시작
29
확실히 모델 출신들이 옷을 잘입죠?
12
스타듀밸리 농장 이름 추천점여ㅕ
3
부적의 효과는 굉장했다!
27
프랑키 성우 교체 결정
스파이시카레
웃긴 깃발 모음
크흠
2
궤도님 요번 영상 꿀잼 ㅋㅋㅋ
1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1
Charlie Puth - Some Type of Love
Miguel - coffee
[케인 캠방] 명작특선 - 추천PD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