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
가장 많이 들은 노래
가장 많이 돌린 앨범
월별 아티스트
월별 음악
월별 앨범
아무리 스트리밍 시대의 흐름상 앨범의 의미가 퇴색되어 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전 앨범 단위의 작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의 아티스트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예술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해 잘 만들어진 음악 위, 작사가들에 의해 잘 짜여진 가사를 훌륭히 뱉는 ‘가수’를 넘어, 육각형이 아닌 러프한 음악일지라도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자신의 형태로 다듬어서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아름다운 음악들로 인해 따뜻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침하하 분들에게 있어서도 음악이 인생을 좀 더 따뜻하고 값지게 만들어주는 깊은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뭘봐
10
10
이 날 궤도의 세상은 무너졌다
1
1
승빠 : 내일 배도라지 몇명씩 모여서 파인다이닝 간다
6
6
전설의 취업 스타디 후기
음악을 하나 찾습니다...
2
2
데이터주의) 존잘 화보맨 +영상 추가
51
51
다음 팝업 아이디어
8
8
침착맨이 서울-부산 ktx하나 빌려서
4
4
손병건 오늘 가죽자켓 정보
12
12
FW 굿즈 화보 공개
22
22
카드교환소 사진 맛집
7
7
방장이 봤다던 하트 숭이들
2
2
침착맨 팝업 혼자 다녀온 후기
16
16
여기 사이트 정식 구매처 맞나요?
8
8
OOTD of 침착맨 팝업 후기잔슴
23
23
새로운 사무실에서 내년을 시작할 준비
6
6
TWICE "Strategy" Dance Practice (SECRET STRATEGY)
MAX - STUPID IN LOVE (Feat. HUH YUNJIN of LE SSERAFIM)
악질 시청자가 되는 건 쉽지 않아 보이네요 (Feat. 우원박, 매직박)
2
2
(침펄)지금보면 엄청 서사적 장치같은 영상 짜장면과 깐풍기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