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

가장 많이 들은 노래

가장 많이 돌린 앨범

월별 아티스트

월별 음악

월별 앨범
아무리 스트리밍 시대의 흐름상 앨범의 의미가 퇴색되어 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전 앨범 단위의 작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의 아티스트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예술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해 잘 만들어진 음악 위, 작사가들에 의해 잘 짜여진 가사를 훌륭히 뱉는 ‘가수’를 넘어, 육각형이 아닌 러프한 음악일지라도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자신의 형태로 다듬어서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아름다운 음악들로 인해 따뜻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침하하 분들에게 있어서도 음악이 인생을 좀 더 따뜻하고 값지게 만들어주는 깊은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2024 침투부 번외 어워즈(민간 작성)
1
거마비 프로 저축러 주우재
4
지옥에서 돌아온 피가죽(양모펠트)
1
🎥 12월 3주 차 '이서 X 문성현' 엠씨 컷 모음🩷🩷 | 인기가요 | SBS
2
뤼튼 이거 교육 어떻게 시키나요?
9
평일 팝업 마지막 타임 질문
1
[추천] 김초엽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3
막노동 아재들이 레쓰비를 선호했던 이유
8
평일 11시 타임 후기‼️ (feat.4깨팔)
1
침덩이 배틀러 해주세요
스즈키 히로코 鈴木宏子 -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薔薇は美しく散る (베르사유의 장미 OP)
i7 8700 , rtx 2080 poe2 돌아갈까요
2
[추천] 나가하마 다다오, 데자키 오사무 - 베르사이유의 장미
풍산갱 옥춘이 주인에게 옥춘이 키링 전달기
4
개닌 프리져덱으로 5연승 달성
옆 사람한테 말 거는거 쉽지않네;;
26
늙은여우의 계략에 빠져들었습니다.
6
(긴 글 주의) 통천 팝업 & 침착맨 팝업 후기
29
[추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타인의 삶
침착맨한테 음식광고를 준 이유를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