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

가장 많이 들은 노래

가장 많이 돌린 앨범

월별 아티스트

월별 음악

월별 앨범
아무리 스트리밍 시대의 흐름상 앨범의 의미가 퇴색되어 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전 앨범 단위의 작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의 아티스트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예술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해 잘 만들어진 음악 위, 작사가들에 의해 잘 짜여진 가사를 훌륭히 뱉는 ‘가수’를 넘어, 육각형이 아닌 러프한 음악일지라도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자신의 형태로 다듬어서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아름다운 음악들로 인해 따뜻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침하하 분들에게 있어서도 음악이 인생을 좀 더 따뜻하고 값지게 만들어주는 깊은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
독감 조심하세요 하라버지
산타할아버지 여기가 딜리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