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
가장 많이 들은 노래
가장 많이 돌린 앨범
월별 아티스트
월별 음악
월별 앨범
아무리 스트리밍 시대의 흐름상 앨범의 의미가 퇴색되어 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전 앨범 단위의 작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의 아티스트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예술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해 잘 만들어진 음악 위, 작사가들에 의해 잘 짜여진 가사를 훌륭히 뱉는 ‘가수’를 넘어, 육각형이 아닌 러프한 음악일지라도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자신의 형태로 다듬어서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아름다운 음악들로 인해 따뜻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침하하 분들에게 있어서도 음악이 인생을 좀 더 따뜻하고 값지게 만들어주는 깊은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엉징vs7살 유치원생
8
8
(*정답드래그*) 2024.12.07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페이커 : 현준씨, 쵸비가 좋아요? 왕호가 좋아요?
예예
달력 왔다
전무님과 침착맨의 착각하는 맛 탐구(스펀지 황금제보레시피)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짤 하나만 올리고 갑니다
1
1
봉누도) 불춘원샷 교육 받는 단빡이
1
1
Open ai의 신모델 탈출 시도
2
2
2025 침투부 일력 인증
[짤] 241206 침투부 출연한 우원박 모음
12
12
TWICE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 Official Lyric Video
한화랑 롯데가 코시에서 붙는거 보고싶다
10
10
침착맨 일력 속상하네요
13
13
인도인도 만족한 강둘기 메이드
트와이스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206 방송
2
2
우원박의 인생영화들
유투부 알고리즘 왜이럼??
2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06) - 잇코노미
12
12
침착맨 잼민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