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 썩어빠진 정치판, 내가 때려눕혀주지!"
성은 무토, 이름은 쿠니미츠.
중학교 중퇴라는 학력에, 배달업을 하는 전 날라리.
싸움과 축제나 즐기며 지내려 했지만, 그는 알아버렸다.
일본은 썩어있다는 것을!
국민의 혈세로 채워지는 정치가들의 배와 주머니 속….
가진 건 없지만 야심만은 커다란 쿠니미츠가
작은 마을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파란만장 사회개혁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뉴욕 보험회사 CEO 암살범이 굴려준 스노우볼
1
1
농심의 정말 실용적인 사은품
1
1
제 성기좀😭 제 성기좀 꺼내주세요😭
4
4
방장 에스콰이어에 이은 매거진 진출
5
5
신상 먹방
2
2
작고 소듕한 미니 구쭈존
3
3
봉누도 사건 기사형식으로 읽는거 재밌으요 <'총’을 쥔자들과, 쥐고자 하는 자들의 이야기>
5
5
인터넷으로 카드주문하신분덜
3
3
카드 3차 나오면
1
1
드디어 팝업날!!
3
3
오늘은 스테이씨 재이의 생일입니다
1
1
내생의 첫 침착맨 구쭈
Kiss my ass 지금요?에 가려진 어웨이아웃의 명장면
14
14
직박단에서 알려드립니다
19
19
(*정답드래그*) 2024.12.09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4
🎬영화 <하얼빈> 개봉일이 12/24로 하루 앞당겨졌어요 🥰
흑종원이 봉누도에서 본 타로점
쌍베 : 옥냥이햄 씨다씨
봉누도) 오늘 이따 낮에 한바탕 신나게 하고
봉누도 서버 종료전 현상백씨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