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방장님.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매번 침투부를 보면 그런 고민걱정은 잊고
웃으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생일 축하드리며
개청자들이 당신 덕분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즉 침착맨의 생일은 개청자들의 축제이니
호들갑 떤다 생각마시고
재밌게 놀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비타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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