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호리창창
24.12.04
BEST
닥치고 있었으면 하루가 길지 않았을텐데
호리창창
24.12.04
BEST
닥치고 있었으면 하루가 길지 않았을텐데
빠아앙애에오
24.12.04
화이팅... 아 그는...이미...갔겠군요..;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12.04
모텔이야기만 슥 꺼내서 간을 봤어야하는데..
부끄러운사정
24.12.04
시체가 커뮤도 하네
슈뢰딩거
24.12.04
그래도 와이프 사랑하시죠?
잡덕맨
24.12.04
ㅋㅋㅋㅋㅋ뭐 바람피운거 아니면 됐지~
악당잡채
24.12.04
아내분 워딩 굉장히 절제되어 있는데도 분노가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ㄴ
씨드라군
24.12.04
Drin
24.12.04
서로 오해하고 한 30초 후에 아차차 했어야 꿀잼인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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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님 저의 재능을 뽐낼 선물을 원합니다.
아직도 시험이 안끝난 불쌍한 사람 선물 주세요
사연은 없구요. 예. 선물은 받고 싶어요. -복권 한장-
할아버지.. 저에요..
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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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
산타할아버지 저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울진 않았지만 많이 울렸습니다
울지않고 이날만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