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55분에 알람한다는 걸 잊고 방금인 오후 10시 20분경에 깨달아 뒤늦게 들어가 보았읍니다..
들어가는 동안 제 스스로한테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주말만 갈 수 있는 지방러라 황급히 들어갔지만 주말은 이미 마감. .
저번 팝업때도 부산에서 겨우 갔는데 이번엔 못 가는 것인가 좌절했습니다만
새로고침 신공을 하니 토요일에 딱 하나 열린거잔슴?!

진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번거로운 일임에도 취소해주신 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잘 다녀오겠습니다. .
댓글
udup3a
24.12.03
평소에 쓰레기 좀 주으신 듯!!
엔씨에이스페디
24.12.03




닉네임침
24.12.03
와 토욜이 젤 빡쎈데 초럭키네요~

침착한교동맨
24.12.05
다들 축하해줘서 감사하잖슴~~

침착우먼
24.12.08
추카추카! 조심히 다녀가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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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8년째 쉬지않고 일하는 나 칭찬해 ~
산타맨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신작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침산타 독거중년이오
침산타님 저용 저 소원 들어주세여
취준생의 바램 참고 부탁합니다
오수 끝에 대학을 갑니다
올해는 울고 싶지 않습니다.
까악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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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EN NEVER CRY
소원을 비는 돌에 카턱 침모티콘 출시해달라 빌었더니 일주일 후에 출시됐어요, 공리주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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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30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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