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이라 부르기엔 어리지만, 스스로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고교생.
어느 날을 기점으로 음악에서 멀어진 사카이 와카나.
노래 부르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미야모토 코나츠.
친구를 위해 힘을 보태는 오키타 사와.
함께 웃고, 때론 싸우고, 고민하고, 사랑도 해보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조금씩 전진하는 소녀들.
때론 먼 길로 돌아가고, 혼자서는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친구가 있다면 언젠가 분명-
와카나, 코나츠, 사와 그리고 그녀들이 연주하는 앙상블이, 음악의 힘이 작지만 빛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고교시절의 마지막 여름.
꿈을 포기하기엔 아직 이른 계절.
에노시마에 울리는 노랫소리가 오늘도 우리들에게 용기를 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나도 산타월드 초대권주잉~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원나블 즁 최고는?
청자비 보고 참고했습니다
소지중이셨던 르브론 카드 저한테 주세용
산타할아버지 이제 대학원 입학을 앞둔 학생입니다
산타할아버지~
회사에서 밥주는 고양이들이 안아프게 해주세요
의자자님이 아야해요
2만원의 행복
당장 선물 주세요 침산타!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
침산타님 내것두 봐줘
6트 (침착맨에게도 도움이 되는) 지피티 구독선물 주세요 산타~
[충격] 공짜 선물!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키링키링키링키링키링키링키링키링키링
침착맨을 단 한번 웃겨본 남자
2
산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