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성인이라 부르기엔 어리지만, 스스로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고교생.
어느 날을 기점으로 음악에서 멀어진 사카이 와카나.
노래 부르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미야모토 코나츠.
친구를 위해 힘을 보태는 오키타 사와.
함께 웃고, 때론 싸우고, 고민하고, 사랑도 해보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조금씩 전진하는 소녀들.
때론 먼 길로 돌아가고, 혼자서는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친구가 있다면 언젠가 분명-
와카나, 코나츠, 사와 그리고 그녀들이 연주하는 앙상블이, 음악의 힘이 작지만 빛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고교시절의 마지막 여름.
꿈을 포기하기엔 아직 이른 계절.
에노시마에 울리는 노랫소리가 오늘도 우리들에게 용기를 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싹오싹한 KBO 이야기
8
8
배아플라그럼
2
2
에미넴의 어머니인 데비 넬슨 여사, 암으로 별세
산울림 -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세화 형님은 진짜 타고난 재담꾼이네
1
1
진짜사나이
12
12
님들 님들
5
5
방장도 3시간동안 맛담배 몇대 폈을듯
4
4
현시각 가장 납득이 가는 시나리오
19
19
침착맨 방송보면서 심신 다스리는 중입니다.
살을 뺀 이유…………………………………………………
13
13
요약~
6
6
현재 재평가 시급한 대상.jpg
7
7
드래곤볼 다이마 오프닝, 엔딩
2
2
원박이형 오늘 영화 개봉인데..
27
27
진짜 일류들
1
1
쿠팡 근황
20
20
어떻게 다뤄야하나 고민중일거 같은 유튜버
27
27
방장 솔하게 말해요
기습숭배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