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는 침순이인데요~ 저번 갓청자 초대석때도 장소 가는 방법 요약해놓은 글 보고 혼자 잘 찾아갔었는데요!
이번에 가보는 을지로도 태어나서 처음 가봄니다. 하하
참고로 아싸여서 저번에 인싸들 많아보여. 위축이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가게 알바하는 띠동갑 미성년자 동생을 꼬드겨서 같이 서울로 감니다? 우효효효
그나저나 저가 갓청자때 산 카드가 수두룩빽빽인데요? 카드 교환을 참여하고 싶은데 소심한 사람이여서 벌써 떨려옵니다
댓글
침착우먼
24.12.02
이런. 팝업게시판으로 이동 수정이 안되는군요.. 죄송함니다. 글 지우기 시러잉~

udup3a
24.12.03
팝업 동행 알바ㅋㅋㅋ
거지들피버타임
24.12.03
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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