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는 침순이인데요~ 저번 갓청자 초대석때도 장소 가는 방법 요약해놓은 글 보고 혼자 잘 찾아갔었는데요!
이번에 가보는 을지로도 태어나서 처음 가봄니다. 하하
참고로 아싸여서 저번에 인싸들 많아보여. 위축이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가게 알바하는 띠동갑 미성년자 동생을 꼬드겨서 같이 서울로 감니다? 우효효효
그나저나 저가 갓청자때 산 카드가 수두룩빽빽인데요? 카드 교환을 참여하고 싶은데 소심한 사람이여서 벌써 떨려옵니다
댓글
침착우먼
24.12.02
이런. 팝업게시판으로 이동 수정이 안되는군요.. 죄송함니다. 글 지우기 시러잉~

udup3a
24.12.03
팝업 동행 알바ㅋㅋㅋ
거지들피버타임
24.12.03
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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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쭈plz
할아버지! 저 병건이 친구에요!
방구를 참고 메탄가스를 막아 지구온난화를 막고있어요!
나줘요요
이제 내차례...
취준생의 바람 참고 부탁해요
산타할아버지 백수탈출을 도와주세요.
취업축하 선물주세요
카드 한 팩만 보내주십시오...
저 이정도면 받을만 한것같습니다
드 산타 아저씨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내일 공무원 시험 합격 발표가 있읍니다..
침산타님~ 나 자신을 이겨낸 어른이에게 선물 주세요!
내 소원은!!!!!!!!!!
인생 업적 등극!!! 셀프 목숨 구하기
하고싶지만 아무도 하지 못한 말
침싼타!!! 여기에요
침타할아버지 소소한 선물인데
Dear. 침산타 아좃시께. 333
욕심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