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꿈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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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붕어빵은 얼굴부터
6
아 오늘 침방장 웰케 노잼이지 했는데
아기 병건이 생일 축하해용~~
병건아 저씨 생일축하합니다
침하하 시대, 그동안 침착맨은 본인 생일 축하에 어떤 반응을 보였나 (+2024년 추가)
10
이게 다 침착맨 덕분이다.
모든 것의 신 탄신일 축하드립니다
침착한 싸움왕: 생일의 전설
과연 전상빈씨는 또 선물을 보낼 것인가
1
방장 생일 축하드려요!
6
아이유 - Love wins all
침착맨님 생일 축하합니당~
방장 생일 축하합니다
모든 것의 신 탄신일 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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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 성님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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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