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꿈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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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의 말을 잘듣기 위해 사이트에있는 광고를 전부 패스했습니다.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임시보호를 하게되었읍니다 까까주세요
침산타는 들어라
침산타님 여기요 여깁니다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좋은 일 하나 하고 왔습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뇌가 녹아내릴거같아오!
산타할아부지
옾카페 시즌 2 지원해주세요
침하 선물 좀 주세용
막 퍼주다가 막상 선물 보낼 때 감당 안될듯 ㅋㅋ
1
제게도 행운을!
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