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꿈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15팩깡
5
등에 LG 문신를 한 연예인
10
Ootd카드 다이소 슬리브, 탑로더 정보
2
아 내일 너무 재밌겠다
울프 봉누도 시작
트와이스 사나 & 미나 인스타 업로드
1
침교동.
4
동양화 화가가 보여주는 차력쇼
2
사과몽 우원박 악어의 놀이터 였나요?? 마크가??
6
30팩 총 90장 카드깡.. 과연 결과는?!
13
계엄령의 큰피해자들 22 12.4 공개된 강풀의 조명가게 후기(ㅅㅍ?
3
침착맨 포토게임카드 시즌 2 카드깡
4
더 밥 스튜디오 100만 구독 축하
2
현실판 투모로우 ~ 시카고 겨울
11팩 카드깡 후기
2
뭔가 크게 잘못된 지옥의 QWER
33
겨울이 오면 짐싸들고 마을회관으로 이사가는 할매들
18
ROSÉ & Bruno Mars - APT. 😘┃Guitar Cover by AZ┃전세계 유일 기타 리프 메이킹
1
침포카 2탄 재입고
침착맨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