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귤까기 아트,,,는 아니고 귤까기 결과물 정도로 명명하겠습니다.
일부러 저렇게 깔려는 건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까고보면 늘 저런 모양이 되어있네요. (진짜임)
어렸을 때부터의 습관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 친구들 말을 듣고 뭔가 좀 이상하다는 걸 깨달은 건 얼마 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며칠 전 아무 생각 없이 시어머니 앞에서도 저렇게 깠다가 뒤늦게 껍질을 구겨 구석에 숨기기도 했더랬지요.

이건 좀더 못나게 나온 케이스네요.
아무튼 방법은 별로 어렵지 않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따라해보시길… 그럼 비타오스~
까고있네~ 친구를 까고있네~
댓글
하깨팔이
24.12.02
엥 저번에 똑같이 까시는 분 인기글에서 봤던 거 같은데 다른 사람임?ㅋㅋㅋ
역대최상
24.12.02
천둥고양이
24.12.02
헐대박 ㅁㅇㅁㅇ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12.02
귤도 저렇게 긴데...
빼미올
24.12.02
헐 저도 이렇게 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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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
독감 조심하세요 하라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