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 해가 끝나면 그 해 찍은 사진들을 엽서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뿌리는 악취미가 있는데요.
올해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료 기간을 이용해볼 수 있겠다 싶어, 후다닥 달력으로 진화를 시켜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엽서보다 단가가 너무 높아 소수 정예로 뿌릴 예정이지만, 확실히 디자인을 넣어 크게 만드는 게 좋네요.
내년에도 계절감이 듬뿍 담긴 사진들을 모으고 모아 달력 만들기 욕심을 내봐야겠습니다 흐흐흐.







댓글
엔씨에이스페디
24.12.01
미쳤다 너무 예쁜데요
딱지코모리
24.12.01
친구 자리 솔직히 조금 탐나네요
괴짜의그림
01.07
아 넘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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