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す四月の季節 砂上の唄消えてゆく
底は暗い果てしない明日さ 出逢う別れ 青い空の元
夏の終わり海と出逢います
流れ消えてゆくなら愛とは何?
届くはずのない太陽に俺は何を望み灰にした
終ることの出来ない俺はまた
砂に消えた君を拾い集める
砂上唄う男は俯いて
声を落とし底には
空の涙に射たれた 全ての人達 幸せに見えて
俺の左側にもう君は居ない 滲む去年の風
秋の始め君と出逢います
流す痛みより悲しみの重さ
咲けど散れど花は花に生き
明日に変わる願いを
君を探した春よ 砂上の海消えてゆく
砂上の唄 (SAJOU NO UTA) · DIR EN GREY
VULGAR
℗ 2003 FIREWALL DIV.
Released on: 200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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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가는데
나 많은거 안바란다 이말이야
침산타님 이 글ㅇ르ㅔ 들어오게 될겁니다 당신은 이글을 봐야 합니다 보지 않을시...(더보기)
영국에서 트럭에 치었는데 안울었습니다
책장이 꽉 찼어요
강원도 지방러는 서러워
침산타님 제 소원은요..
내일 생일, 팝업오는 침수니 띠요오오오옹~
2025년에는 침착맨의 000을 기원하며..
만삭 침순이잔슴~~=
침타할아버지!!!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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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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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우울합니다
침착맨 굿즈존 만들었습니다.
중고사기 당했지만 울지 않았어요
유니폼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