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す四月の季節 砂上の唄消えてゆく
底は暗い果てしない明日さ 出逢う別れ 青い空の元
夏の終わり海と出逢います
流れ消えてゆくなら愛とは何?
届くはずのない太陽に俺は何を望み灰にした
終ることの出来ない俺はまた
砂に消えた君を拾い集める
砂上唄う男は俯いて
声を落とし底には
空の涙に射たれた 全ての人達 幸せに見えて
俺の左側にもう君は居ない 滲む去年の風
秋の始め君と出逢います
流す痛みより悲しみの重さ
咲けど散れど花は花に生き
明日に変わる願いを
君を探した春よ 砂上の海消えてゆく
砂上の唄 (SAJOU NO UTA) · DIR EN GREY
VULGAR
℗ 2003 FIREWALL DIV.
Released on: 2003-09-10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산타는 선물을 나에게 뿌려라.
침산타 -!-!
침산타는 보아라!
이병일병건
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