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映す四月の季節 砂上の唄消えてゆく
底は暗い果てしない明日さ 出逢う別れ 青い空の元
夏の終わり海と出逢います
流れ消えてゆくなら愛とは何?
届くはずのない太陽に俺は何を望み灰にした
終ることの出来ない俺はまた
砂に消えた君を拾い集める
砂上唄う男は俯いて
声を落とし底には
空の涙に射たれた 全ての人達 幸せに見えて
俺の左側にもう君は居ない 滲む去年の風
秋の始め君と出逢います
流す痛みより悲しみの重さ
咲けど散れど花は花に生き
明日に変わる願いを
君を探した春よ 砂上の海消えてゆく
砂上の唄 (SAJOU NO UTA) · DIR EN GREY
VULGAR
℗ 2003 FIREWALL DIV.
Released on: 2003-09-10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조카의 복수는 10개월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15
15
【年刊 침착맨】 2019년 하이라이트
세상 차가운 지우의 멤버들 휴대폰 저장명
이런 포켓몬 게임도 있네요
2
2
(*정답드래그*) 2024.12.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4
카톡 고백 월드컵
2
2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유저분들이 꼭 읽으셔야할 소식(충격!)
32
32
착맨 한텐
4
4
'글래디에이터2' 감상기
타짜1 엔딩 씬 해석
12
12
쥰내 미라클(315~322일 차)
12
12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독특한 문화 ‘선택의 밤
16
16
어제 영상 20:44초에 짤로 나오는 방송은 언제껀가요?
2
2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18
18
체중감소 기록 #8 :: 건강검진 다이어트
존잘맨의 잼민펀치
9
9
봉누도 대기근 사태
23
23
현실에게 억까당했던 전설의 수능문제
10
10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독특한 문화 ‘선택의 밤’.jpg
2
2
수영장 고급반에서 배 나온 사람을 부르는 명칭.jpg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