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을 나에게 빌려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화가의 길을 포기한 과거의 신동 오기하라 아카리는
어느 날, 자살하려고 하던 수수께끼의 청년 오미를 구해준다.
처음 써보는 물감으로 압도적인 재능을 과시한 오미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오기하라 아카리’의 이름으로 판매할 것을 제안하는데---.
"명예도 돈도 전부 줄게.”
댓글
드루이드유치생
24.12.07
재밌겠당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팝업고수님들
2
결국 우바마 엔딩
세일하는데 함 하죠?
방장이 말한 패션왕 인터뷰
이말년의 패션왕 후기
이번 계엄령의 큰 피해자
8
ㅋㅋㅋㅋㅋㅋ 방금 도네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절대 생일축하 도네 하지마세요 저 생일 안챙기는 사람이에요
원숭이 귤까기 아트 ㅋㅋ
뱅온
찰리푸스 공연 취소되진 않겠죠?
3
우리 원박이 나오는 하얼빈 광고나 봅시다
단두대가 끔찍한 진짜 이유
3
Goldfinger - Superman
주펄 게임령 on
3
징글벨이 설레는 이유
"계엄령 선포"
9
Amazon Music Live 트와이스 무대 (ONE SPARK / The Feels / MOONLIGHT SUNRISE)
1
아이돌급으로 잘생긴 훈남 배구선수 TOP3
2
후기x 니트3사이즈 입으시는 분 계신가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