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을 나에게 빌려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화가의 길을 포기한 과거의 신동 오기하라 아카리는
어느 날, 자살하려고 하던 수수께끼의 청년 오미를 구해준다.
처음 써보는 물감으로 압도적인 재능을 과시한 오미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오기하라 아카리’의 이름으로 판매할 것을 제안하는데---.
"명예도 돈도 전부 줄게.”
댓글
드루이드유치생
24.12.07
재밌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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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한지 어언 일년반.........
…..만찢남 어게인
동생이 버린 패딩 몇년째 입는건지...
전기장판하나만 주실수있나요?
침싼타 할아부지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받고 싶은 선물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휴가나온 군인 입니다
침산타는 보시오..
선물 쿠다사이..!
드디어 울 수 있겠군요
안녕하세요 산타님
스튜디오 방문 기회를 주세요
저희 집 불났는데 안 울었어요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
퇴사 + 보이스피싱 = 나는 아직 웃고 있다. 저를 칭찬합니다.
착한일 한 만큼만 주십쇼
침산타님, 제가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안산타님
출산율에 기여한 나 선물 받아야할지도
멀리사는 사람 소원 하나만 들어줘요
다이소에서 헤매는 할머니 도와줬으니 선물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