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을 나에게 빌려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화가의 길을 포기한 과거의 신동 오기하라 아카리는
어느 날, 자살하려고 하던 수수께끼의 청년 오미를 구해준다.
처음 써보는 물감으로 압도적인 재능을 과시한 오미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오기하라 아카리’의 이름으로 판매할 것을 제안하는데---.
"명예도 돈도 전부 줄게.”
댓글
드루이드유치생
24.12.07
재밌겠당

전체게시글 전체글
수탉 왕자.. 왕자.. 수탉....manwha (약스압)
오늘 우원박 뭔 날임?
2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28
김도영 선수님과 함께 #Tick_Tack ❤️🔥#KIA타이거즈
멸종동물 설명회 보는데 진짜 너무했네 ㅋㅋ
1
야구 중계하는데 정치인 얘기만 나옴
3
뿌끼먼 도감작
애옹..애옹애옹..
21
아 또 또 개열받는 거 했네
34
양말벗거진 주펄이 "개같은거~" 하는 영상 찾아요
1
(스포) 뤼튼 아카데미 히든직업 후기
<요정식탁>에 나온 우원박 😎 (+우원박 짤 추가)
22
고도로 발달한 순수함은 인종 차별과 구분 할 수 없다.
11
빠니보틀X김풍 [더 터미널쇼] EP.1
Lana Del Rey - Love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1
OOTD 1회 2회 합쳐서 한번밖에 못가는건가요?
2
Sabrina Carpenter - santa doesn’t know you like i do
여름에 다녀온 미국이잖슴~~(그랜드캐년편)
7
카리나가 어릴때 엄마에게 했던말jp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