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웬만한 팬들보다 좋튀(좋아요 하고 튀기)가 빠른 지디..
본인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에도 큰 의미를 품는 팬들 생각하면
아무렇게나 좋아요 누르진 않았을거같고요??
전에 스토리에 무얼 지켜보시오? 내 청춘.. 이었나? 하는 짤도 올리고요 ㅇㅅㅇ
’유명인 나오면 재밌냐?‘ 하실 수도 있지마는..
(솔찌.. 저도 개청자 아닌거같은 유명인 분들 초대석은 아직 안 본게 많은…ㅎㅎ;,)
침투부 시청 연령대라면 이번 마마 보면서

무도 토토가에서 김현정님 나오실때 식사를 뿌리치고 티비 앞에 오신 부모님맹키로..
다들 그러시지 않으셨을까싶읍니다 허헛
머,, 공중파에 유퀴즈라면 유튜브엔 침투부 아닙니까?
꼭 라이브가 아니어도 아이브때처럼 녹방도 좋을거같고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취준 끝내고 혼자 다녀온 강릉 바닷가
4
21세기 중국 최대의 고고학적 발굴 중 하나
2
봉누도 많이 보신 분들 댓글로 괴담(?) 같은거좀 써주세요
4
🎥 12월 1주 차 '이서 X 문성현 X 신유' 엠씨 컷 모음☃️❄️🌨️ | 인기가요 | SBS
사고 칠 때마다 베란다로 유배되는 고양이들
14
치지직 【슈퍼바이브 타임어택】 컨텐츠
Seventeen - Santa is coming to town
'남편은 예약제'라 하는 개그우먼 김지혜
6
내가 준 키링을 착용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feat 설윤의 짬처리 키링
다시 찾아온 성폭행범을 불에 태워죽인 엄마
3
왕초보 식집사가 고사리 키우는 과정
2
뤼튼에 10만원정도 썼습니다
5
새로나온 호빵임?
1
침착맨 아기똥아기똥
2
인생 잘 살았다는 증거.
4
비비 첫 키스씬 그 소감을 지창욱한테 물어봄
소원의 돌
4
오늘은 무슨 날?
3
어제의 승빠님은 왜 엑셀방송이 되었는가
2
소리가 없어도 이해되는 영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