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웬만한 팬들보다 좋튀(좋아요 하고 튀기)가 빠른 지디..
본인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에도 큰 의미를 품는 팬들 생각하면
아무렇게나 좋아요 누르진 않았을거같고요??
전에 스토리에 무얼 지켜보시오? 내 청춘.. 이었나? 하는 짤도 올리고요 ㅇㅅㅇ
’유명인 나오면 재밌냐?‘ 하실 수도 있지마는..
(솔찌.. 저도 개청자 아닌거같은 유명인 분들 초대석은 아직 안 본게 많은…ㅎㅎ;,)
침투부 시청 연령대라면 이번 마마 보면서

무도 토토가에서 김현정님 나오실때 식사를 뿌리치고 티비 앞에 오신 부모님맹키로..
다들 그러시지 않으셨을까싶읍니다 허헛
머,, 공중파에 유퀴즈라면 유튜브엔 침투부 아닙니까?
꼭 라이브가 아니어도 아이브때처럼 녹방도 좋을거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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