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第三金曜日の朝九時
窓ガラスの向こうはムカツクくらい晴れてるけど
俺には雨の方が良かった
たまにはそんな気分もあるでしょう?笑えない
叶うなら誰か俺に生きる意味を教えて下さい
ありふれた日常からいっそう飛び降りてしまいたいくらい
No more white-washing
どしゃぶりの中傘も差さずズブ濡れの僕を見る眼が冷たい今日この頃
気付かずどんどん傷付いてる雨上がりの第三日曜日は笑いたい
表の顔裏の顔上手く使い分けられていいね
僅かながら嬉しいです
俺は人間を捨ててないので...
No more white-washing
Human gate
シャバダバビバ
シュビダバビバ
デュビダビダビ
シャルララララン
日に日に埋もれてゆく幼い頃の純粋な声
バカらしくはないですか?同じ人間に騙される事
ささやかでいい泣いて下さい
ゴミ袋を漁る鴉みたい
ベンチで泣いてる君の未来
ささやかでいい泣いて下さい
第四火曜日の朝方には
俺もそろそろ仲間入りさ
Human gate
No more white-washing
明日無き幸福、呼笑亡き明日 (ASU NAKI KOUFUKU, KOE NAKI ASU) · DIR EN GREY
VULGAR
℗ 2003 FIREWALL DIV.
Released on: 2003-09-10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맛피자님 숙박업도 하시네요
2
2
빠더너스 딱대 우원박편 오늘13시
까먹고서 12월 첫날에 쓰는 11월에 읽은 책들
Queen Never Cry - 라이즈 소희, 이영지
2
2
지금 제 친구 찍으시는 거에요?
5
5
실제로 안봤으면 절대 안믿었을 개인기
22
22
손을 끼워줬더니
7
7
어질어질 알고리즘
총주워서 보이는 사람 전부 쏴죽이는 게임 콜옵워존
트렁크 다 봤습니다 (약스포)
SM 민희진 감성
2
2
슬픈인연
에스파 슈퍼노바보다 위플래쉬가 훨씬 듣기 좋은데
3
3
Skrillex - All Is Fair in Love and Brostep with Ragga Twins
(*정답드래그*) 2024.12.01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침착맨 체형에 맞는 바지 쇼핑
우연히 일시정지 눌렀다가
3
3
난 오늘 마지막처럼 방장이 자기 사정? 말해주는 타임이 좋음
31
31
시참 컨텐츠)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자랑하기
머거본 포켓몬 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