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imgur.com/

아직 눈보라가 치는 화창한 날, 남대문에서 반쯤 떨어진 태평로 2가 시청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 1965년 12월

덕수궁 정문 오른쪽 길
서울, 1965년 12월

버스와 국민은행이 있는 거리 풍경
서울, 1966년 말

미국 대사관
서울, 1965년 7월

약수동 동사무소
서울, 1965년

어딘가의 거리 풍경
서울, 1966년

소들이 서울 북서쪽 어딘가를 통과한다 소들은 어디로 갔을까? 우회전하려고 기다려야 했다
서울, 1965년 6월

국회의사당 내자동에서
서울, 1965년

시계 수리
서울, 1966년

영등포, 다리 부근
서울, 1965년 8월

교통 통제 표지판


창의문 인근의 교회
서울, 1966년 12월

동대문
서울, 1965년 6월

동대문
서울, 1966년 4월

서울역
서울, 1966년

댓글
계은숙
24.11.30
마지막 귀여운 꼬마애도 지금은 60대-70대 할머니가 되셨겠네요
기록으로서의 사진이 주는 매력을 새삼 느낍니다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1.30
저희 누나 또래 같은데 일단 누나는 아직 젊으세요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2.01
여자 아기 진짜 귀엽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나도 산타에게 선물을 줄테니 침착맨 싸인 한장만 선물로 주오
"부모님께 드릴 크리스마스의 작은 행복, 침산타님 도와주세요! 🎅🎁"
요즘 최고의 히트곡!!
침산타 저요 저 아니면 안됩니다
침산타 보아라.
제가 침착맨님한테 선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고 싶습니다
산타오빠한테 선물 주고 싶어요
소원을 들어주시와요~
침산타님 저는 침투부 보고 힘을 낸 침청자입니다
저에게 턱시도 고양이 레고를 주세요
지금쓰면 늦었을라나요
양심을 지키는 선물을 원합니다 산타님
산타할부지 봐주세요
저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수 있을까요 안될까요 될까요
마이클 드안 산타 님 일단 지르고본다
울어버린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온 편지(from.부대룡)
[ 침산타 형님 부탁드려요 ]
동생이 버린 패딩 몇년째입는건지....
다이어트 중인 침순이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