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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찍은 1960년대 서울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1.30
·
조회 1274

아직 눈보라가 치는 화창한 날, 남대문에서 반쯤 떨어진 태평로 2가 시청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 1965년 12월

덕수궁 정문 오른쪽 길

서울, 1965년 12월

버스와 국민은행이 있는 거리 풍경

서울, 1966년 말

미국 대사관

서울, 1965년 7월

약수동 동사무소

서울, 1965년

어딘가의 거리 풍경

서울, 1966년

소들이 서울 북서쪽 어딘가를 통과한다 소들은 어디로 갔을까? 우회전하려고 기다려야 했다

서울, 1965년 6월

국회의사당 내자동에서

서울, 1965년

시계 수리 

서울, 1966년

영등포, 다리 부근 

서울, 1965년 8월

교통 통제 표지판

창의문 인근의 교회

서울, 1966년 12월

동대문

서울, 1965년 6월

동대문

서울, 1966년 4월

서울역

서울, 1966년

댓글
계은숙
24.11.30
마지막 귀여운 꼬마애도 지금은 60대-70대 할머니가 되셨겠네요
기록으로서의 사진이 주는 매력을 새삼 느낍니다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글쓴이
24.11.30
저희 누나 또래 같은데 일단 누나는 아직 젊으세요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2.01
여자 아기 진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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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켜줘요.
침산타
뚱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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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님 저요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침산타
병거니아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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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선을 지킨 선물을 받겠습니다.
침산타
리튬아메리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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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루돌푸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
침산타
위험하고귀여운남자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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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님! 선물 주세요~
침산타
삼중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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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해주세요
침산타
wgep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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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지난 주말에도 봉사활동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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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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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마이클 드 산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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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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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찜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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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 할부지 소원 들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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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님 저에게선물을 주세요
침산타
차짬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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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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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소원빌어요
침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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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제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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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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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산타야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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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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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진짜 창피하지만 개솔직하게 씁니다. 가족들하고 식사권 받고 싶습니다.
침산타
침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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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님 메리크리스마스
침산타
침냥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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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타할아버지!!!!
침산타
염소야가라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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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만삭 침순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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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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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침산타 할아버지
침산타
삑궷츢곰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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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