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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침투부고고학
24.11.30



사라카야콤슨
24.11.30

미야자키끼얏호
24.11.30
와 이건 너무 쎄다





랜드로버
24.11.30

내맘대로
24.11.30
목이 콱 메여오는 슬픔
국밥부장관
24.11.30
나이들어서 이런거보면 이제 참기 힘들다..

지연겅쥬
24.11.30
스레드에서 본 기억이있는데 후기보니 눈물
하깨팔이
24.11.30



돌이마
24.11.30

경아무것도안함축
24.11.30


따라해보세요
24.11.30

용용이
24.11.30





에겐맨
24.11.30
어머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리지도 못하겠다
대황갓청자
24.11.30



칵스한사발
24.11.30



보노보노
24.11.30

무친개딱딱한돌빵애에요
24.11.30





침댕이
24.11.30
산다는 건 너무 괴로워요…
어머니의 마음을 짐작조차 할 수가 없네요..
그로구
24.11.30
너무 아름답고 슬프네요..
체리쥬빌레
24.11.30
가족을 잃은 슬픔은 정말 슬프죠... 아빠 보고싶네
침착맨의속눈썹다섯가닥
24.12.01
이왜진
똥침하하
24.12.01
사람 곤란하게 이러지 마쇼



츄르르륵
24.12.01
지하철에서 눈물이 투투둑 흐르는 사연이네요
내꿈은한화우승
24.12.02



보쿠토뿐이라네
24.12.03
어우 모야 참을 생각도 못하고 눈물 줄줄나서 티샤쓰 속으로 다들어갓짜너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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