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합정에 갔다가 마포까지 세력을 확장중이신 잠실 영주님과 마주했습니다.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으시더군요.
무사히 통과하기 위해 눈보라를 뚫고 망원동까지 걸어가 차돌볶음짬뽕을 포장해와야 했습니다.
댓글
고양이마빡
24.11.30
마동석 씨도 좀 보이네요
나비요뎡
24.11.30
그냥 마동석 같은데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4.11.30
구-ㄱㅂㅏ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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