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라하시 에이리는 일본의 골동품점 향란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미술과 학생.
어느 날, 향란당의 주인에게서 보내온 저주받은 물건.
오래된 베네치안 글라스 고블렛이 쓰인 유리잔이 배달되어 왔다.
그 안에는 아름다운 이국의 금발벽안 소녀의 모습이 보이고 에이리는 사람이라 여겨지지 않는 그 소녀, 코제트 도벨뉴와의 만남에 기뻐하나, 1주일 후의 밤.
비극이 시작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조카의 복수는 10개월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15
【年刊 침착맨】 2019년 하이라이트
세상 차가운 지우의 멤버들 휴대폰 저장명
이런 포켓몬 게임도 있네요
2
(*정답드래그*) 2024.12.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카톡 고백 월드컵
2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유저분들이 꼭 읽으셔야할 소식(충격!)
32
착맨 한텐
4
'글래디에이터2' 감상기
타짜1 엔딩 씬 해석
12
쥰내 미라클(315~322일 차)
12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독특한 문화 ‘선택의 밤
16
어제 영상 20:44초에 짤로 나오는 방송은 언제껀가요?
2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18
체중감소 기록 #8 :: 건강검진 다이어트
존잘맨의 잼민펀치
9
봉누도 대기근 사태
23
현실에게 억까당했던 전설의 수능문제
10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독특한 문화 ‘선택의 밤’.jpg
2
수영장 고급반에서 배 나온 사람을 부르는 명칭.jp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