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라하시 에이리는 일본의 골동품점 향란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미술과 학생.
어느 날, 향란당의 주인에게서 보내온 저주받은 물건.
오래된 베네치안 글라스 고블렛이 쓰인 유리잔이 배달되어 왔다.
그 안에는 아름다운 이국의 금발벽안 소녀의 모습이 보이고 에이리는 사람이라 여겨지지 않는 그 소녀, 코제트 도벨뉴와의 만남에 기뻐하나, 1주일 후의 밤.
비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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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켜줘요
털보형 사랑해요
산타!!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있어요 저에게 용기를 선물로 주세요
침산타 형님 접니다 저에요
클쓰마쓰에 외로울 나에게 선물을 주세요 침산타!!
산타할아버지 저 곧 생일이에요 생일선물 주세요!
아버지가 한국인이십니다.
안녕하시오 침산타.. 일개 외로운 일개미인데.. 제글좀 봐주시오
그냥 침투부에 나오고 싶은 사람이올시다
저는 케익을 먹고싶어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침산타 들어주세여
이번달 퇴사자, 우울증완치 2025 화이팅..
그림판으로 뭐 하나만 그려주세요
만삭 침순이잖ㅎ슴~~
와! 싸다 싸!
행운의 편지
울어도 된다고 위로해주세요!
내이름은 루팡. 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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