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라하시 에이리는 일본의 골동품점 향란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미술과 학생.
어느 날, 향란당의 주인에게서 보내온 저주받은 물건.
오래된 베네치안 글라스 고블렛이 쓰인 유리잔이 배달되어 왔다.
그 안에는 아름다운 이국의 금발벽안 소녀의 모습이 보이고 에이리는 사람이라 여겨지지 않는 그 소녀, 코제트 도벨뉴와의 만남에 기뻐하나, 1주일 후의 밤.
비극이 시작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팝옾카페 예약광고
1
딘 신곡 발매
4
개사기 신규 포켓몬 카드
2
착맨이형 카드게임 보는데 선공후공이 의미가 있어요 ?
4
하회탈 병건
우원박의 상황별 영화 추천
18
K-스타일 피자에 긁힌 파브리
18
일본은 왤캐 케릭터를 잘뽑을까
3
찜질방 큐티종수
1
조상님들이 입던 바지는?
예상외로 여행까지 같이 갈 정도로 친한 3인
6
9/11~11/13 운동일지.
1
이번에 명수님 합방 재밌게 봣어요
6
침하하 익명게시판을 뜨겁게 달군[핸드크림을 찾아라!] 특별 이벤트
24
오프라인 포카게할 때 승패용 뱃지를 주는 건 어떨까요?
김풍 전무님 냉부 티저
안될과학 힉스커피 후기@@!!
8
보게카에서 침착맨 카드 게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침겜카 씨즌2 공개된 내용들 (+카드 리스트)
8
자기애맥스 카드게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