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오븐에 구워 만드는 키링 영상을 보게 됐어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초등학교 때 한 학기에 2-3번씩 4,5,6학년이 큰 교실에 모여서 그런 창작 활동을 했던 게 기억났거든요.
그러다 문득 점토로 지우개 만들기 창작을 했던 게 생각 나더라구요! 점토로 만들고 싶은 모양대로 지우개를 만들고 그걸 끓이면!! 지우개가 됩니다. 끓이면 지우개가 되는 게 참 신기했더래죠. 호호
침착맨님 예술가이시고, 쏘영이 곧 중학교 가면 지우개도 필요할텐데 예쁘게 만들어서 선물🎁💝해 주는 건 어떠신지요? (참고로 전 문구욕심이 많아서 새학기마다 다 쓰지도 못하면서 지우개, 샤프심을 한 박스씩 사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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