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오븐에 구워 만드는 키링 영상을 보게 됐어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초등학교 때 한 학기에 2-3번씩 4,5,6학년이 큰 교실에 모여서 그런 창작 활동을 했던 게 기억났거든요.
그러다 문득 점토로 지우개 만들기 창작을 했던 게 생각 나더라구요! 점토로 만들고 싶은 모양대로 지우개를 만들고 그걸 끓이면!! 지우개가 됩니다. 끓이면 지우개가 되는 게 참 신기했더래죠. 호호
침착맨님 예술가이시고, 쏘영이 곧 중학교 가면 지우개도 필요할텐데 예쁘게 만들어서 선물🎁💝해 주는 건 어떠신지요? (참고로 전 문구욕심이 많아서 새학기마다 다 쓰지도 못하면서 지우개, 샤프심을 한 박스씩 사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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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리와서 앉아보세요
착한일 뭐했지
주세요
울보 울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질병에 걸렸습니다.
외노자 개청자의 선물요청
산타 할부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울었지만 선물은 받고싶어요
침착맨 방송 출연권을 갖고 싶습니다
지구를 위해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4
침타클로스님 이 불쌍한 중생을 봐주십시오
침하하 처음 글쓰지만 산타님 제가 받고싶은게 있어요!
선물은 선한 영향력이 돼서 돌아옵니다
남은 24년엔 안 울어야 해서
저요호호호
산타할아버지,,,, 저 갖고싶은게 있읍니다,,,
침산타 형님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귀국 한국인인데 치무차쿠맨! 선물 주세요~
사랑하는 침산타님 선물을 주세요옹~
침산타 이거 없어서 죽을수는 없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