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오븐에 구워 만드는 키링 영상을 보게 됐어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초등학교 때 한 학기에 2-3번씩 4,5,6학년이 큰 교실에 모여서 그런 창작 활동을 했던 게 기억났거든요.
그러다 문득 점토로 지우개 만들기 창작을 했던 게 생각 나더라구요! 점토로 만들고 싶은 모양대로 지우개를 만들고 그걸 끓이면!! 지우개가 됩니다. 끓이면 지우개가 되는 게 참 신기했더래죠. 호호
침착맨님 예술가이시고, 쏘영이 곧 중학교 가면 지우개도 필요할텐데 예쁘게 만들어서 선물🎁💝해 주는 건 어떠신지요? (참고로 전 문구욕심이 많아서 새학기마다 다 쓰지도 못하면서 지우개, 샤프심을 한 박스씩 사곤 했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제 남은 하나!
1
대가리 박어!
1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 Brianstorm
베트남에 촬영와서 만난 우원박과 전무님.
29
침순이 첫 퍼스널컬러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 If You Were There, Beware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모래 위의 노래 砂上の唄
참기름 파는 곳
2
침하하 이모티콘 중에서 이 파리 날라다니는거
2
파랜드 오딧세이 전설을 계승하는 자 (파랜드 택틱스 3) ファーランドオデッセイ Farland Odyssey 1999
4
Billie Eilish - What Was I Made For?
유기스와 우원박
3
[추천] 요네자와 호노부 - 빙과
1
아이리 칸나 졸업 콘서트 「The finale」 PV
2
Keno - 안녕 おはよう。(헌터×헌터 구TVA 1기 OP)
빠더너스 채널 <딱대> 우원박 편 올라옴 👀 (+우원박 짤 추가)
15
[추천] 나츠메 유키코 - 언타이틀 블루
1
급성 탕짜면 중독자🤪💦
2
[추천] 글렌 A. 라르손 - 나이트 라이더 (전격 Z 작전)
홍대 옷가게에서 본 익숙한 모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