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유튜브


리처드 그랜트가 우스울 정도의 신랄함으로 연기하는 위드네일은 중산층 난봉꾼이면서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배우로서 일자리를 헛되게 게다가 뜸하게 노력하고, 폴 맥건은 제목의 ‘나’로 위드네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더 조용하고 약간 더 신중한 젊은이로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이 둘은 지저분한 런던북부 빈민가를 떠나 위드네일의 돼지 같은 게이 삼촌 몬티(리처드 그리피스)의 호숫가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이 가난하고 술과 마약에 목매단 두 사람은 시골의 방식과 삼촌의 정열에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고 심지어 포위당한 느낌이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젠장 김종수 생일이였냐구~
2
위쳐4 시네마틱 트레일러
5
플스5의 여지가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5
부산에도 팝업 해주세요 헤헤 ...
훈제오리 솥밥 어우 맛있어
6
침투부 정도 되면 팝업이 아니라
11
트렌드가 되어버리신 승빠님
2024.12.12 - 박스오피스 순위
2
호들갑 좀 씨게 떨어봤습니다.
4
하얼빈 2차 스틸컷
동물쌓기 게임 어디서 받나요?
3
(*정답드래그*) 2024.12.13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다녀오신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4
아이스크림 나이
14
컬러 보틀 カラーボトル - 무지개 虹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CHILD PREY
러블리루 Luvleelou - I'll sleep while you drive
트로피코 3 Tropico 3 2009
[추천] 유키노 사이 - 채운국 이야기
히라하라 아야카 平原綾香 - 시작의 바람 はじまりの風 (채운국 이야기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