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유튜브


리처드 그랜트가 우스울 정도의 신랄함으로 연기하는 위드네일은 중산층 난봉꾼이면서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배우로서 일자리를 헛되게 게다가 뜸하게 노력하고, 폴 맥건은 제목의 ‘나’로 위드네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더 조용하고 약간 더 신중한 젊은이로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이 둘은 지저분한 런던북부 빈민가를 떠나 위드네일의 돼지 같은 게이 삼촌 몬티(리처드 그리피스)의 호숫가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이 가난하고 술과 마약에 목매단 두 사람은 시골의 방식과 삼촌의 정열에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고 심지어 포위당한 느낌이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답드래그*) 2024.12.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카톡 고백 월드컵
2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유저분들이 꼭 읽으셔야할 소식(충격!)
32
착맨 한텐
4
'글래디에이터2' 감상기
타짜1 엔딩 씬 해석
12
쥰내 미라클(315~322일 차)
12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독특한 문화 ‘선택의 밤
16
어제 영상 20:44초에 짤로 나오는 방송은 언제껀가요?
2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18
체중감소 기록 #8 :: 건강검진 다이어트
존잘맨의 잼민펀치
9
봉누도 대기근 사태
23
현실에게 억까당했던 전설의 수능문제
10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독특한 문화 ‘선택의 밤’.jpg
2
수영장 고급반에서 배 나온 사람을 부르는 명칭.jpg
3
카드는 미끼 상품이었던 판매자
13
털이 모후모후!
2
목주름맨
40
유튜브하다가 발각된 김여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