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유튜브


리처드 그랜트가 우스울 정도의 신랄함으로 연기하는 위드네일은 중산층 난봉꾼이면서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배우로서 일자리를 헛되게 게다가 뜸하게 노력하고, 폴 맥건은 제목의 ‘나’로 위드네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더 조용하고 약간 더 신중한 젊은이로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이 둘은 지저분한 런던북부 빈민가를 떠나 위드네일의 돼지 같은 게이 삼촌 몬티(리처드 그리피스)의 호숫가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이 가난하고 술과 마약에 목매단 두 사람은 시골의 방식과 삼촌의 정열에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고 심지어 포위당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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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야 반갑다
소원의 돌도 이뤄주지 않는 소원을 대신 이뤄주세요
저 뉴 침착맨한테 새해 덕담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산타님
아이패드 하나만
침산타는 보시오.
내 통장에 10억원 정도를..
저에게 왕레몬맨을 주세요
PS5 프로 사주세요
침타클로스님 저는 많은거 안 바랍니다
의자 받고 싶어요
대학원 졸업해요 여행 용품 주세요
선물 박탈권
APPLE 2024 iPad Air 13 M2 주세요
올해 저는 울지않고 착한일을 많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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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타님 전 선물 주셔야함
착한 어른이 선물을 받고싶어요
침착맨 자필 싸인 주세요
침참맨 싸인 받고싶어요!!!
이말년 웹툰 전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