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유튜브


리처드 그랜트가 우스울 정도의 신랄함으로 연기하는 위드네일은 중산층 난봉꾼이면서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배우로서 일자리를 헛되게 게다가 뜸하게 노력하고, 폴 맥건은 제목의 ‘나’로 위드네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더 조용하고 약간 더 신중한 젊은이로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이 둘은 지저분한 런던북부 빈민가를 떠나 위드네일의 돼지 같은 게이 삼촌 몬티(리처드 그리피스)의 호숫가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이 가난하고 술과 마약에 목매단 두 사람은 시골의 방식과 삼촌의 정열에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고 심지어 포위당한 느낌이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구쭈 ㅎㅎ
7
혁필 후드집업, 후드티, 스카잔 착샷, 혁필 금속 키링 리뷰
10
배도라지 poe 순위가 어떻게 됩니까?
2
바인더에 웅취 가두기
17
와 진짜 투기장 얼마만이야?
작년 코카콜라 매출이 떨어진 이유는?
2
을지로 카드 교환소 후기
2
자기 얼굴을 박아서 게임 만들어 파는 사람을 뜻하는 말
다음주에 김성회형님 나오신다던데
별건 아니고 병건인데요
속보) 2028년 침착스톤 출시 예정
6
시청자가 모은 물건 살펴보기
2
서울 사람들 부러워서 떼굴떼굴 구르는 중
12
진짜 아싸의 팝업 후기
31
2025 유행 음식 바질냉국
5
폐급요리사 - 무한바질지옥 편
2
인싸들 무서워서 10분만에 나왔어요
10
팝업 혁필 후드 짱
9
30-40대 추억의 먹거리 및 놀거리 보고 썰 풀어주세요
2
서울매직클럽 - 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