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TMDB, 유튜브
리처드 그랜트가 우스울 정도의 신랄함으로 연기하는 위드네일은 중산층 난봉꾼이면서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배우로서 일자리를 헛되게 게다가 뜸하게 노력하고, 폴 맥건은 제목의 ‘나’로 위드네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더 조용하고 약간 더 신중한 젊은이로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이 둘은 지저분한 런던북부 빈민가를 떠나 위드네일의 돼지 같은 게이 삼촌 몬티(리처드 그리피스)의 호숫가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이 가난하고 술과 마약에 목매단 두 사람은 시골의 방식과 삼촌의 정열에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고 심지어 포위당한 느낌이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고인물들의 내공대결이 되어버린 프라모델 ㅋㅋㅋㅋㅋ
25
25
The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AI 챗 울먹이의 타락
대구 사람 99.8%의 확률로 빡치는 영상
3
3
토트넘 로마 흥미진진하다
1
1
뤼튼 동물 삼국지
1
1
룩삼님이 꽂혀버린 아일릿 tick tack
1
1
솔직히 말해서~~ 이 노래 제목 아시는 분?
4
4
방장님 지금 기열킹이랑 자랭돌리시네 ㅋㅋ
3
3
쌀품종 흥미롭네요
거북왕자님 키우기 덱 설명회
아이패드6 살까요? 말까요?
6
6
내일 뿌온카 넘 기대되잖슴
2
2
넌 홈즈나 가라 이 문구가
1
1
2025 시즌그리팅 요정협회 뉴진스 36P
6
6
르세라핌 2025 시즌 그리팅 MAKING BEHIND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3
가끔 나오는 야외 영상 너무 달달합니다
2
2
챌린지 하랬더니 댄스배틀하는 아이돌ㅋㅋ
1
1
풍월량 방송에 등장한 종수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