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우버월드 UVERworld - Colors of the Heart (블러드 플러스 3기 OP)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1.27
·
조회 353

あの日僕の心は 音もなく崩れ去った
그 날 나의 마음은 소리도 없이 무너졌어

壊れて叫んでも 消し去れない記憶へと
부서지고 외쳐도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暗闇が 瞳の中へと流れ込む
어둠이 눈동자안으로 흘러들어

もう色さえ見えない 明日へと沈む
더 이상 색마저 보이지 않는 내일로 가라앉아


かりあえる日を とめどなく探した
알아가는 날을 멈추지 않고 찾았어

失うためだけに 今を生きてく
잃기 위한 것만으로 지금을 살아가

もうだめだと 独り孤独を抱いても
이젠 안 된다며 혼자 고독을 안아도

You turn moon to the lights
You turn moon to the lights

光へ照らしてく
빛에 비추어 가

---


「願い続ける想い いつか色づくよ 」と
「계속 바라는 마음은 언젠가 물들어」라고

教えてくれた心に 生き続ける人
가르쳐준, 마음에 살아가는 사람

何もかも必然の中で 生まれるcolors
모두 필연 안에서 태어나는 colors

もう一度この手で 明日を描けるから
한번 더 이 손으로 내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つの間にか僕は失くすことにも慣れ
어느새인가 나는 잃는 게 익숙해졌어

手に入れた物さえ指をすり抜けてく
손에 넣은 것마저도 손가락을 빠져나가

涙が枯れる前に聞きたかった言葉は
눈물이 시들기 전에 듣고 싶었던 말은

今は誰かを救うために
지금은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lt's all your fate. you gonna do that


--


「光が強くなれば闇も深くなる」と
「빛이 강해지면 어둠도 깊어진다」는 걸

気付いたとしても恐れることはないよ
깨달았다고 해도 무서워할 것은 없어

何もかも心の果てに生まれるcolors
모두 마음의 끝에서 태어나는 colors

もう瞳を開いて見つめられるから
이제 눈을 떠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悲しみのbreath それは探していた色を滲ませるよ
슬픔의 breath 그것은 찾고 있던 색을 배이게 해

音も立てずに
소리도 내지않고

「願い続ける想い いつか色づくよ」と
「계속 바라는 마음은 언젠가 물들어」라고

教えてくれた心に生き続ける人
가르쳐준, 마음에 살아가는 사람

何もかも必然の中で生まれるcolors
모두 필연 안에서 태어나는 colors

もう一度照らすよ光の指先で
한번 더 비추어 빛의 손가락끝으로

just drawing colors in light and darkness
And take it colors in light and darkness


今は届かない優しい色も
지금은 닿지 않는 상냥한 색도

全てはまたこの手で描き直せるから
모두 다시 이 손으로 그릴 수 있으니까

 

 

Colors of the Heart · UVERworld

BUGRIGHT

℗ 2006 Sony Music Records

Released on: 2007-02-21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유명 연예인도 얄짤 없다는 맛집 웨이팅
유머
바이코딘
·
조회수 1036
·
24.11.28
임세모 찐팬 인증! 4
인방
칼라이
·
조회수 845
·
24.11.28
느낌에 쎄한 치킨 후기
유머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
조회수 971
·
24.11.28
시험 합격한 아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 남편 5
유머
국밥부장관
·
조회수 6465
·
24.11.28
토마토 화형시킴 37
취미
돗자리장수가혈통을숨김
·
조회수 5423
·
24.11.28
프로 농구팀 KCC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취미
brainwash
·
조회수 409
·
24.11.28
이번 시즌 리버풀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ㄷㄷ.... 2
취미
미노이노미
·
조회수 458
·
24.11.28
국가의 시대 직접 해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1
침착맨
별의귀네
·
조회수 1240
·
24.11.28
이 정도면 잘 뜬거임?
침착맨
꽃덕준
·
조회수 773
·
24.11.28
아니 도로에 눈이 워낙 많이 와서 스키타면서 왔다니까 2
유머
딱지코모리
·
조회수 904
·
24.11.28
명수옹 초대석 베플 ㅋㅋㅋ 8
침착맨
딱지코모리
·
조회수 7069
·
24.11.28
다현을 펑펑 울린 책?! 💦 트와이스 멤버들도 몰랐던 속마음? | 트와이스 다현 | 리드윗미
취미
쿤하로
·
조회수 569
·
24.11.28
[우마무스메] 파카라이브 vol.47에 나온 정보들 10
취미
네글자
·
조회수 528
·
24.11.28
르세라핌 언급에 눈돌아간 채령이 1
취미
Swing
·
조회수 592
·
24.11.28
개맛있는 개밥 2
취미
고추사냥
·
조회수 554
·
24.11.28
실시간 김포 스키맨 1
유머
침투부고고학
·
조회수 852
·
24.11.28
외향인과 내향인의 차이 18
유머
옾월량
·
조회수 5205
·
24.11.28
AI 국가의 시대 결말 2
취미
최뚜루마뚜루
·
조회수 496
·
24.11.28
최고민수) 최고민수 땡큐 티셔츠 감사인사 19
침착맨
최고민수
·
조회수 6385
·
24.11.28
케인 VS 95온라인최강자 노인 (영혼까지 털린 케인) 1
인방
고추사냥
·
조회수 433
·
24.11.28